난생 처음 캐리커처를 받았다며 환하게 웃고 있는 평화활동가 유가일. 그는 2003년 미군의 폭격이 쏟아지고 있는 바그다드에서 '인간방패'를 자처하며 '전쟁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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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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