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5일, <오마이뉴스> 탑기사 메인에 이 글의 7편이 실렸다. '20대 청춘! 기자상'에 공모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이 글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우수작' 선정되기도 했다. 여러모로 과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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