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8일 한 여름의 더위를 피해 방화수류정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옛 장용영의 군사들도 이곳에서 쉬었을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