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김동주
2011시즌 FA 중 마지막 미계약자였던 김동주는 지난 2일 원소속팀 두산과 3년간 총액 3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서만 17년간 선수생활을 한 김동주는 국내에서 활동한 선수로는 처음으로 누적 수입액 100억원을 넘는 선수가 되며 FA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두산베어스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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