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진행하던 <12시 뉴스>의 마지막 방송을 마친 유영미 아나운서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아나운서로서의 25년과 앵커로서의 17년을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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