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에 전시중인 사진 일부. 사진에 '18홀 골프장(100ha)을 만들기 위해서는 1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베어져 숲과 멸종위기동식물이 사라지고 주민들도 떠나야 한다. 홍천 모곡리에 장락골프장이 들어서고 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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