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본회의장
지난해 12월 29일 동작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기 마지막 날 본회의는 밤 12시가 되도록 열리지 못했다. 결국 동작구는 연내 예산 처리를 못해 준예산 체제로 들어갔다.
ⓒ이호영2011.12.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