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정장들 속 블링블링한 큐빅패션!
엄태웅, 정려원, 정욪주 감독이 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네버엔딩스토리>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태웅과 정용주 감독은 무난한 정장을 입은 방면, 가운데 정려원은 큐빅패션의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조재환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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