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취재기자들에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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