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종철 열사 25주기 추도식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고인의 아버지인 박정기씨가 울음을 삼키며 힘겹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