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대책'을 세운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닙니다.
2006년 한 학교 교문 앞 모습입니다. 학교폭력했노라고 '자진신고'하고 피해학생이 '피해신고'하는 '특정한 기간'을 설정한 것만 봐도 그동안 학교폭력대대책이란 것이 형편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부영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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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