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석 씨의 손끝에서 문양이 만들어지고 있다. 김씨는 우리 민족이 사용한 온갖 무늬들을 발굴, 재현해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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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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