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걸매리 갯벌을 매립해 황해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힌 복기왕 시장의 발언은 스스로를 ‘반 환경적인 개발론자’로 전락시키며 자신의 발등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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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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