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이 사는 집. 코코넛 잎으로 덮은 지붕이 이채롭지만 우리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집처럼 좋은 집을 가진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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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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