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닥터지바고

<닥터지바고>에서 라라 역할을 맡은 김지우

"음악이 굉장히 웅장한 느낌보다는, 잔잔하게 끝나고 잔잔하게 와 닿는다. 그런데 음악의 여운이 가슴 깊이 오래 남는다. 그런 여운을 관객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이 작품의 겉뿐만 아니라 그런 속의 여운까지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디컴퍼니2012.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