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IA 마운드의 마당쇠 노릇을 했지만 2012시즌 연봉삭감의 한파를 이겨내지 못한 서재응이 생애 첫 두 자리 승수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