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시인 임효림 스님

중학생 때 친구를 따라 절에 갔다가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는 스님 말씀에 이끌려 일 년만 도를 닦고 집에 간다는 생각으로 출가했다는 시인 임효림 스님

ⓒ이종찬2012.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