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4선 중진의원인 황우여 의원(인천 연수)의 경인방송 보도사진. 황 의원은 지난 2011년 1월 6일, 이용훈 대법원장, 김황식 국무총리 등 300여 명이 모인 '애중회(법조계 개신교 신자모임)' 행사에서 대법관 중 기독교 출신이 줄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 같이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경인방송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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