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3월 발간된 범불교도대회 백서 표지. 원학스님은 발간사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공공영역의 종교차별을 방지하고 정교분리의 원칙을 준수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정한 종교의 자유와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백서가 종교차별을 종식하고 국민통합과 사회통합의 길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불교대책위2012.01.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