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저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표지
김인중은 붉은 색을 좋아한다. 그의 전도수첩도 붉은 색이고 그의 책 표지도 온통 붉은 색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영적 사망에 이른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해 붉은 색을 사용하고 있다
ⓒ규장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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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