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채널4’에서 방영한 영국 옴니버스 드라마 <블랙 미러> 1편은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가 지배하는 세상을 풍자하고 있다. 공주를 납치한 인질범이 총리에게 '생방송 텔레비전에 나와 돼지와 성교하라'고 협박하자 인터넷과 SNS 여론은 실시간으로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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