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이후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친 가운데 1일 오후 김재철 MBC사장의 연례 업무보고가 예정된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앞에서 총파업중인 MBC노조원이 두꺼운 방한복에 모자를 겹겹이 쓴 채 "김재철 퇴진!" 구호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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