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서울 중화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07번째 수요시위'에 충남 보령 대천여고, 인천 부개여고 등 고등학생 수십명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