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출신 사업가 비제야 구릉
그는 일산에서 일했던 이주노동자다. 그는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버릇이 있다. 다 그가 일하던 회사 덕분이란다. 사장님과는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자랑이다. 여행사와 피자하우스 2곳에 사장이다.
ⓒ김형효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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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