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몸통' 최시중 처벌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조중동방송퇴출무한행동, 미디어행동 소속 회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최시중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 장악과 조중동 방송 특혜 등 모든 의혹의 몸통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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