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석불

파주 용암사 쌍석불. 왼쪽은 둥근 갓, 오른쪽은 네모난 갓을 쓴 불상이다. 높이 17m가 넘는다.

ⓒ최육상2012.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