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3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은 해군과 정부가 주장하는 것 처럼 '민관복합형 관광미항'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며 "정치권이 해군기지 전면재검토 내지는 백지화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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