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원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월화미니시리즈 메디컬드라마 <신드롬> 제작발표회에서 서울한국병원 신경외과 1년차와 4년차 치프인 이해조와 강은현 역의 배우 한혜진(왼쪽)과 박건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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