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같은 성곽 곁에 너무 다른 현실이 보는 이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최병성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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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