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연기한 배우 이경성 선생, 정말 눈물나도록 그리운 어머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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榴林 김수종입니다. 사람 이야기를 주로 쓰고 있으며, 간혹 독후감(서평), 여행기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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