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심사원 앞에서 '썩소'(썩은미소)를 짓고 있는 춘섭과 준. 어린 동생들을 아동 보호소로 보내지 않으려면 억지로라도 화목한 척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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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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