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교저수지는 이렇게 많은 겨울철새들이 와서 쉬어 가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토교저수지의 이런 모습에 큰 감동을 느끼고 돌아갔다. 쇠기러기의 군무. 2008년 12월
ⓒ생태지평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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