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감동인물 찾기' 프로젝트의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누상동의 홍차카페 '티아트'를 찾아 박정동 대표(오른쪽) 및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 카페는 직원들이 모두 청각 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으로 직원들은 태블릿PC로 고객들과 소통한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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