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가득한 유민이와 재민이 집 거실. 엄마와 아빠랑 이야기하는 중에도 재민이의 장난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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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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