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왼쪽 세 번째) 옆이 오카다 요코씨(오카다씨가 잡고 있는 것이 산소통이다), 오른쪽 첫 번째는 본 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한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 오른쪽 두 번째는 오사카 센난지역 석면피해자 국가배상청구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타니 신수케 변호사.

ⓒ박정현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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