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창용이는 성냥으로 폭탄을 만들겠다고 억지를 부렸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성냥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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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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