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교과부가 시도교육청에 보낸 공문. 본문에서 시행령 이름이 잘못 적혀 있는 것에 대해 한 교육청 관계자는 "얼마나 서둘러 보냈는 지 알 수 있는 증거"라고 말했다.
ⓒ윤근혁2012.0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