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등 40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가 20일 오후 종로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방송 10적' 등 언론 관련 심판 대상 정치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명단에는 여권 인사 외에 김진표 노영민 등 민주통합당 의원도 포함됐다.
ⓒ김시연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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