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현섭 비리사건

여수시민단체들이 여수시청사 입구에서 오현섭 전 여수시장 비리사건에 대한 수사와 연루 시의원들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오 전 시장은 58일간의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으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여수시민협2012.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