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민단체들이 여수시청사 입구에서 오현섭 전 여수시장 비리사건에 대한 수사와 연루 시의원들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오 전 시장은 58일간의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으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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