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신현리 주민들은 지난 18일 골프장 입구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한데 이어 시청 앞 1인시위는 물론 27일부터는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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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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