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께 기자(왼쪽)가 찾았던 씨름선수 박광덕(중앙)의 천하장사 족발집 앞에서 찍은 기념 사진. 박 사장은 손님들이 기념촬영을 요청할 때 마다 환한 웃음으로 기꺼이 함께 찍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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