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란'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전초아(본명 전애영)는 1집 수록곡 '어쩌다가'가 인기를 얻었지만,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계약을 파기했다. 2006년 발매된 란 2집부터는 다른 가수인 정현선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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