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의 농부들
하루 종일 볼 수 있었던 히말라야다. 그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은 수많은 감자밭을 일구고 있었다. 절로 고냉지인 곳에 감자밭에 농부들이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허리를 펴면 멀리 히말라야가 보인다.
ⓒ김형효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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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