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고아라, 한지승 감독
<파파>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파파>의 시사회 좌석 1000석을 제공했다"라며 "시사회 응모하는 분들이 '다문화가정 기부'에 대해 기꺼이 그 취지에 동참해서 성황리에 시사회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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