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보직 및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 MBC 노동조합의 파업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최일구 앵커가 28일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MBC는 최일구 앵커 외에도 김세용 앵커, 김정근 아나운서 등을 인사위원회에 출석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