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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eboo0)

교문 앞에 가로쳐서 있는 안전 휀스

차가 드나 들어야하는 교문앞에 잘못 설치된 안전휀스 하나를 없애는데만도 수개월동안 관리자와 행정실이 진을 뺐습니다. 철거만 했고 마무리 공사가 아직 안되고 진행 중입니다.

ⓒ이부영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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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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