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행랑

장독대

안행랑에서 초당으로 가는 문 앞에 장독대와 우물이 자리하고 있다. 여인들의 살림을 하는 곳임을 알 수가 있다

ⓒ하주성2012.02.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