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은퇴 기자회견 당시 강호동의 모습. 최근 KBS <시사기획 창>이 재벌들과 강호동 등의 평창 땅 투기'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강호동은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다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유성호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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