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언론현실을 뒤돌아보게 하는 드라마, <KBS 드라마스페셜> '우리 기쁜 젊은 날'(2011. 8. 29방영)의 한 장면. 최근 방송중인 KBS 드라마 <보통의 연애>의 유다인이 아나운서 지망생 순남으로 출연했다.
ⓒ신정임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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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