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찾아간 중앙상가로 롯데시네마 건물의 1층 남자화장실. 변기 뚜껑이 부서져 있다. 건물 관리자인 정찬선 대리는 “변기 파손은 자주 있는 일”이라며 “건물주인 기업의 입장에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화장실을 개방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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